웨이 매거진

창업 인터뷰웨이 양산점 - 진수정 점주님 인터뷰


INTERVIEW

우리동네 렌터카, 웨이
창업 인터뷰


웨이 양산점  |  진수정 점주님

 




Q. 점주님께서는 어떻게 렌터카 사업을 선택하시게 되셨나요?

A. 올해로 렌터카 사업을 운영한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처음 시작은 지인을 따라서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여러 분야에 도전했었고, 그 과정에서 큰 돈도 벌어봤지만 제대로 인생의 쓴 맛도 봤습니다. 좌절하고 있던 시기에 만나게 된 것이 렌터카 사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방황없이 하루하루 충실히 살다보니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Q. 웨이 양산점만의 운영팁 또는 홍보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A. 제가 가진 운영 노하우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죠. 렌터카라는 사업이 자동차로 운영하는 것 같지만, 본질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요구사항, 이용 시 불편했던 점 등 이야기하시는 것들을 피드백 삼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웨이렌터카’라는 브랜드 렌터카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예전에는 렌터카 사업이라고 하면 거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연락하기를 꺼려 하셨던 고객분들도 많으셨고요. 제가 렌터카 사업을 시작한 이후 내내 제가 가장 속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는 일괄된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던 중 웨이렌터카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 체계화된 고객응대 교육 실시등 제가 추구했던 영업방침과 딱 떨어지는 곳이었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혹시 렌터카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분들께 해주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렌터카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특히 웨이렌터카를 추천해 드려요. 이유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운영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웨이로 시작한다면 이미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기 때문입니다.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돌발상황에 진땀 뺀 기억들이 있으실 텐데요. 웨이렌터카는 다른 지점장님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자문을 구할수도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그런 점에서 웨이렌터카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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